일드 ‘제일 좋아하는 꽃(いちばん好きな花)’
각자의 아픔을 가진 4명의 남녀가 아주 우연히 한 가정집에서 만나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는 너무 억지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처음만 조금 넘기면 생각보다 잼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어떻게 보면 뻔한 성장 드라마지만 뻔하지 않게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흘러 갑니다
각자의 캐릭터도 재밌고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어서 이런류의 드라마를 좋아하시면 꽤 재밌게 보실 수 있을거 같네요
간단한 감상기
“나에게도 이런 우연같은 인연이 생기길 바라며…”
점수는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