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바라카몬’ 간단한 후기!!
일드 ‘바라카몬(ばらかもん)’
문제를 일으켜 섬에서 지내게 된 서예가와 그 섬에서 지내는 사람들간의 일상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슬럼프에 빠진 서예가가 꼬마 아이와 마을 사람들에게 조금씩 동화되면서 슬럼프도 극복하고
자신만의 길도 찾아가는 성장 드라마 같은 드라마입니다
어떻게 보면 유치할 수도 있지만 그다지 그런 점 없이 재밌게 매회 잘 꾸며져 있습니다
웃음도 있고 솔직히 감동도 좀 있는 드라마입니다
특히 나오는 꼬마들이 너무 너무 귀여워서 웃음 지으면서 보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슬럼프에 빠지신 분들께 추천 하는 영화입니다
간단한 감상기
“카와이이”
점수는
8.9/10